HLB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 되었다는 소식에 그룹주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BL 리보세라닙 승인 불발 소식으로 인한 그룹주 현황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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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FDA 수정 요구
5월 17일, HLB는 ‘리보세라닙’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HLB그룹 진양곤 회장은 오전 HLB 유튜브 방송을 통해 “FDA로부터 리보세라닙 허가와 관련해 CRL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RL은 수정·보완해야 할 문제가 있으니 보완해 제출하라는 것”이라며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건은 아직 확인을 못했으나 CRL을 보면, 리보세라닙 이슈는 없고 캄렐리주맙 이슈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HLB 그룹주 현황

HLB(028300)

우선 진양곤 회장 등이 지분을 보유한 HLB는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 소식에 현재 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28,700원 하락한 67,1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3조 7,548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습니다.
HLB제약(047920)

HLB생명과학의 자회사인 HLB제약 역시 HLB 리보세라닙 관련 이슈로 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9,200원 하락한 21,6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2,922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생명과학(067630)

HLB가 지분을 보유한 HLB생명과학 역시 HLB 리보세라닙 관련 이슈로 점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전일 대비 4,290원 하락한 10,02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4,618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이노베이션(024850)

리드프레임에서 바이오로 주력 사업을 변경한 HLB이노베이션 역시 HLB 그룹주로 HLB 리보세라닙 여파에 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1,185원 하락한 2,765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857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글로벌(003580)

자원환경, 리테일, 바이오 사업을 하는 HLB 계열사 HLB글로벌 역시 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1,780원 하락한 4,16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831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테라퓨틱스(115450)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이자 HLB가 최대주주로 있는 HLB테라퓨틱스 역시 점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2,670원 하락한 6,24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2,116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파나진(046210)

바이오 소재인 PNA(peptide nucleic acid) Oligomer를 전세계에 독점판매하는 HLB 자회사 HLB파나진 역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지만 장 중 하한가가 풀리기도 했습니다.

전일 대비 1,240원 하락한 2,9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508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바이오스텝(278650)

신규 개발 물질에 대한 비임상 실험을 진행하는 비임상CRO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HLB의 자회사 HLB바이오스텝 역시 리보세라닙 이슈에 점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대비 940원 하락한 2,2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815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HLB사이언스(343090)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HLB사이언스는 HLB글로벌의 자회사로 바이오신약 개발 사업을 주로 하는데, 역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코넥스 시장 상하한가는 +-15%)

전일 대비 425원 하락한 2,44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약 70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