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에 주가가 전일 대비 -19.47% 폭락하는 등 패닉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어떤 기업이고, 이번 검단 아파트 재시공 사건과 주가 폭락, 전망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S건설(006360)은 어떤 기업?
GS건설은 건축주택 사업과 신사업, 플랜트 사업, 인프라 사업 ECO 사업 등을 하는 건설회사로 사무용 빌딩과 생산 시설, 주거 기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의 자회사들은 건설 사업과 부가 통신 사업, 건설 용역 사업, 서비스 사업, 임대 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
최근 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 문제가 떠들석하게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9일 GS건설이 시공한 인천 검단신도시의 AA13-2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주차장 1~2층 상부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며 지하주차장 2개층 지붕 구조물 총 970㎡가 파손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국토교통부의 사고 조사 결과 해당 현장에서 설계·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철근이 누락되거나 콘크리트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조사 결과 발표 이후 5일 GS건설은 공정률 70% 수준인 인천 검단 자이안단테 아파트 17개동 1666세대의 전면 재시공을 결정 했습니다.
건설 업계에서는 건설 도급비용 4,500억원과 철거 비용 2,000억원, 지체 보상금 1,000억원, 손실비용 2,800억원 등 재시공 비용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GS건설 주가 전망

GS건설 주가 일봉차트상 지난주 목요일 19,500원 부근에 위치한 단기 매물대 하단을 이탈한 이후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늘 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 소식에 전일 대비 -19.47% 하락한 14,52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GS건설이 오늘 장중 기록한 14,440원은 52주 신저가로, 일봉차트는 물론 주봉차트상 아래로 지지라인이 약해 주가 저점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은 비관적입니다.
분봉차트상 2시 30분 이후에는 14500원 부근 안팎을 지지해주면서 마감하긴 했지만 아래로 지지라인이 약해 약간의 실망 매물만 나와도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할 우려가 있는 자리입니다.
분봉차트를 보고 단기 파동에 의해 스켈핑으로 접근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단기 스윙 관점으로 현재 구간에서 무리하게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S건설이 반등에 성공할 경우 이전에 이탈한 19,500원 부근까지는 비교적 단기 저항이 약해, 이를 단기 목표주가로 설정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 주식 주봉차트상 20,900원 부근까지 강하게 남아 있던 중장기 지지라인을 최근 이탈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매물대 하단을 이탈한다고 무조건 하락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비교적 큰 거래량이 아니더라도 주가가 강한 변동성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GS건설은 현재 52주 신저가까지 주가가 내려와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구간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2020년 3월 당시 현 주가 부근에서 반등이 나왔었다는 점과 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 소식이 악재 소멸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진다면 반등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등에 성공할 경우 1차는 19,500원 부근, 2차는 주봉차트상 매물대 하단이었던 20,900원 부근까지 목표 주가를 설정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하락 추세가 강하고, 저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하락에 대한 우려가 더 큰 상황입니다.
GS건설 주주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검단 아파트 재시공 문제가 시장에서 악재 해소로 받아들여져 주가가 반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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