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코스피 -19.08%라는 충격을 경험하고 나서, 4월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반전이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본격화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가시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살아났어요. 코스피는 4월 한 달 동안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6,7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무려 25년여 만에 1,200선을 회복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3월의 공포가 4월의 환호로 뒤집힌 거죠.

그런데 이렇게 지수가 강하게 반등하는 장세에서 개별 종목들은 어땠을까요? 지수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세 자릿수 급등 종목들이 쏟아졌습니다. 오늘은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TOP10+50을 정리하고, 각 종목이 왜 그렇게 뛰었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혹시 4월 한 달 동안 지수만 바라보고 있었다면, 이 종목들이 어떤 이유로 어느 수준까지 올랐는지 확인해보는 게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읽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당월 신규 상장·거래 재개 종목은 일부 포함되었으며, 동일한 재료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차
- 1 4월 주식 상승률 TOP10 + 50
- 1.1 10위 대우건설(047040) 상승률 +125.08%
- 1.2 9위 쏘닉스(088280) 상승률 +129.44%
- 1.3 8위 KBI메탈(024840) 상승률 +145.19%
- 1.4 7위 코스텍시스(355150) 상승률 +145.78%
- 1.5 6위 가온전선(000500) 상승률 +147.69%
- 1.6 5위 코세스(089890) 상승률 +151.19%
- 1.7 4위 서울바이오시스(092190) 상승률 +167.91%
- 1.8 3위 대원전선우(006345) 상승률 +176.11%
- 1.9 2위 대원전선(006340) 상승률 +205.89%
- 1.10 1위 광전자(017900) 상승률 +269.65%
- 2 4월 주식 상승률 TOP50 전체 순위
- 3 주식 상승률 11위 ~ 50위전체 순위 완전 정리
- 4 4월 시장을 돌아보며
4월 주식 상승률 TOP10 + 50
10위 대우건설(047040) 상승률 +125.08%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10위는 건설 대장주 대우건설입니다.
대우건설의 4월 급등은 사실 3월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3월 초 회사는 2025년 4분기 실적에 싱가포르 도시철도 공사비 증가분과 국내 주택 미분양 비용 등 잠재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했어요. 숫자만 보면 1조 1,055억원의 영업손실이었지만,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읽었습니다.
여기에 4월 중동 정세의 극적인 반전이 더해졌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되면서 “전쟁 이후 이란 재건 수혜”라는 키워드가 대우건설을 직격했어요. 4월 8일에는 중동 휴전 소식 하나에 하루 29.97% 급등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체코·베트남·미국으로 이어지는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구체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의 약 2배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까지 더해졌죠.
4월 한 달 전월 대비 +125.08%를 기록하며, 연초 3,000원대이던 주가는 3만 6,000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9위 쏘닉스(088280) 상승률 +129.44%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9위는 반도체 부품 기업 쏘닉스입니다.
쏘닉스의 4월은 시작과 끝이 매우 뚜렷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서 소재·부품·장비주 전반으로 수급이 몰리던 와중, 4월 27일 결정적인 공시 하나가 터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양자공정선도기술개발(R&D)’ 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었어요.
이 과제는 KAIST가 주관하고 총 사업비 102억 6,940만원 규모로, 고성능 양자 광집적회로(QPIC) 개발 및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쏘닉스가 참여하는 정부출연금 규모만 15억원에 달했고, 이날 주가는 상한가(+29.97%)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과 양자기술 국책과제 참여라는 두 모멘텀이 맞물리며 전월 대비 +129.44%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다만 15일간 주가가 84.94% 상승하자 거래소로부터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8위 KBI메탈(024840) 상승률 +145.19%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8위는 전선 소재 기업 KBI메탈입니다.
KBI메탈은 LS전선, 대한전선이 양분하던 전선 동롯드(ROD) 시장에 진출한 기업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SCR라인과 JCR라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4월 들어 AI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전선 소재주에 직접적인 수혜로 연결됐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가 2020년 2,350억 달러에서 2030년 5,32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른바 ‘4,000조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대원전선·가온전선·대한전선 등 전선주 전체를 끌어올리는 흐름 속에서 KBI메탈도 핵심 수혜주로 부각됐습니다. 전월 대비 +145.1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7위 코스텍시스(355150) 상승률 +145.78%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7위는 코스텍시스입니다.
코스텍시스는 반도체 검사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4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국내 소부장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 수급이 집중됐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 관련 호실적을 발표하고 삼성전자도 AI 반도체 투자 확대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이들 대형 반도체 기업에 부품·장비를 공급하는 후방 밸류체인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것이 핵심 배경이었습니다. 전월 대비 +145.7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6위 가온전선(000500) 상승률 +147.69%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6위는 전선 대장주 가온전선입니다.
가온전선은 LS그룹 계열의 전력·통신 케이블 전문 기업으로, 4월 전선주 랠리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 송배전망 교체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전선 슈퍼사이클’이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3월의 중동 전쟁이 4월 들어 종전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자, 전선 수요 공급에 대한 우려가 기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北美 데이터센터 증설, 국내외 리쇼어링 프로젝트, 한국전력 설비 투자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전월 대비 +147.6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5위 코세스(089890) 상승률 +151.19%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5위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 코세스입니다.
코세스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자동화, 레이저 응용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이 종목이 4월에 강하게 부각된 배경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본격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 보고서가 잇따라 나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 속에서 HBM 관련 수혜주로 분류되며 수급이 집중된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4월 장에서 “반도체 장비주 중 아직 덜 오른 곳이 어디냐”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코세스가 그 해답 중 하나였을 거예요. 전월 대비 +151.1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4위 서울바이오시스(092190) 상승률 +167.91%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4위는 화합물 반도체·LED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가시광(Visible)부터 자외선(UV), 적외선(IR)까지 전 스펙트럼에 걸친 LED 칩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4월 이 회사가 급등한 데는 두 가지 핵심 재료가 있었어요.
첫째, 세계 광통신 1위 업체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 두 곳과 광통신 사업 관련 공동 개발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수요 확대와 맞물린 이 소식은 서울바이오시스를 광반도체 테마의 핵심 종목으로 재조명하게 만들었죠.
둘째,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1,88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확인해줬습니다. 4월 27일에는 상한가(+29.99%)를 기록하며 모회사 서울반도체도 동반 강세를 보였고, 전월 대비 +167.91%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위 대원전선우(006345) 상승률 +176.11%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3위는 대원전선 우선주(대원전선우)입니다.
대원전선우는 대원전선의 우선주로, 보통주 대비 시가총액이 작아 동일한 테마 모멘텀에 훨씬 큰 변동성을 보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4월 전선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폭발하면서 보통주인 대원전선(2위)이 급등하자, 우선주에도 수급이 집중적으로 몰렸습니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수요, 미국·유럽 노후 송배전망 교체 프로젝트, 글로벌 구리 가격 급등이 한꺼번에 맞물리는 환경에서 소형 우선주는 레버리지처럼 움직였습니다. 전월 대비 +176.11%를 기록했습니다.
2위 대원전선(006340) 상승률 +205.89%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2위는 전선 테마 대장주 대원전선입니다.
대원전선은 1969년 설립된 코스피 상장 전력·통신 케이블 전문 제조사입니다. 4월 급등의 핵심은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었어요. 미국과 유럽의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폭발하면서 시장에서 ‘전선 4,000조 슈퍼사이클’이라는 표현이 등장했고, LS ELECTRIC·대한전선·가온전선과 함께 전선주 전체가 테마로 묶여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수급 구조였습니다. 한 달간 외국인이 96.7만주, 기관이 63.5만주를 순매수했는데, 단순한 개인 투기 수급이 아닌 기관·외국인 주도의 상승이었다는 게 이번 전선주 랠리의 특징이었어요. 3년 저점(1,001원)에서 4월 말 13,000원대까지의 여정은, 지수보다 테마가 훨씬 강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전월 대비 +205.89%를 기록했습니다.
1위 광전자(017900) 상승률 +269.65%

2026년 4월 주식 상승률 압도적 1위는 광반도체 대장주 광전자입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승장에서도 +269.65%는 범접하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4월에만 단 3주 만에 약 303% 급등한 기록이 말해주듯, 광전자는 4월 시장을 통틀어 가장 뜨거웠던 종목이었어요. 최고 22,450원까지 오르며, 당시 상승률은 무려 720.84%에 달했지만 아쉽게 4월 중순 이후 조정을 받으며 269.65%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전자는 1984년 설립, 1996년 코스피에 상장한 전자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개별 반도체 소자·광센서·LED를 생산하며, 설계부터 웨이퍼 팹, 패키징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춘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예요. 이 회사가 4월의 대장주가 된 계기는 3월 말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발언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AI 가속기의 미래 핵심 기술로 공식화한 이후, AI 연산 병목을 해결할 기술로 광반도체가 급부상했고, 국내에서 이 분야에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광전자가 선두 수혜주로 낙점됐습니다.
4월 3일부터 15일 사이 9거래일 동안 무려 6회 상한가를 기록했고, 4월 10일에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매매 재개 후 다시 상한가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3월 말 2,735원이었던 주가가 4월에 17,000원선을 넘어섰어요. 결국 중요한 건 어떤 테마가 시장을 이끄는지를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입니다. 이 구간에서의 진입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낮을 수 있었지만, 테마의 방향성은 명확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4월 주식 상승률 TOP50 전체 순위

3월의 폭락 이후 찾아온 4월의 강세장에서도 특별히 눈에 띄는 종목들이 있었습니다.
삼성전기우(12위, +121.09%)는 삼성전기 본주의 강세와 함께 우선주에도 수급이 몰리며 동반 급등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MLCC 수혜 기대감이 배경이었어요.
앤로보틱스(16위, +112.99%)는 4월 28일 장 중 상한가 수준까지 오르며 로봇 관련주로 급부각됐습니다. AI 기반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이 수급을 끌어당겼어요.
LS ELECTRIC(42위, +93.59%)은 북미 데이터센터 증설, 국내외 리쇼어링 프로젝트, 한국전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와 함께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후성(49위, +88.60%)은 반도체 공정 소재 기업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에서 소재 업종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외 11위~50위 전체 순위는 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상승률 11위 ~ 50위
전체 순위 완전 정리
| 순위 | 종목명 | 테마 | 상승률 |
|---|---|---|---|
| 1 | 광전자 | 광반도체 | |
| 2 | 대원전선 | 전선/전력 | |
| 3 | 대원전선우 | 전선/전력 | |
| 4 | 서울바이오시스 | 광통신/반도체 | |
| 5 | 코세스 | 반도체 장비 | |
| 6 | 가온전선 | 전선/전력 | |
| 7 | 코스텍시스 | 반도체 소부장 | |
| 8 | KBI메탈 | 전선 소재 | |
| 9 | 쏘닉스 | 양자기술 | |
| 10 | 대우건설 | 중동재건/원전 | |
| ▼ 11위 ~ 50위 | |||
| 11 | 이노인스트루먼트 | 광통신 | |
| 12 | 삼성전기우 | 전자부품/반도체 | |
| 13 | 조이웍스앤코 | 엔터테인먼트 | |
| 14 | 피엠티 | 반도체 소재 | |
| 15 | LS에코에너지 | 전선/친환경 | |
| 16 | 앤로보틱스 | AI 로봇 | |
| 17 | 엑스게이트 | 보안/네트워크 | |
| 18 | 대한전선 | 전선/해저케이블 | |
| 19 | 알멕 | 알루미늄 소재 | |
| 20 | 대한광통신 | 광통신 | |
| 21 | 주성엔지니어링 | 반도체 장비 | |
| 22 | 아모그린텍 | 전력기기/소재 | |
| 23 | 빛과전자 | 광통신/광반도체 | |
| 24 | 핑거 | 핀테크/IT | |
| 25 | 퍼스텍 | 방산 | |
| 26 | 삼성전기 | 전자부품/MLCC | |
| 27 | 한빛레이저 | 레이저/반도체 | |
| 28 | GS글로벌 | 무역/유통 | |
| 29 | 바이젠셀 | 바이오/면역 | |
| 30 | 웨이브일렉트로 | 전력전자 | |
| 31 | 한화엔진 | 조선기자재 | |
| 32 | DB하이텍 | 반도체 파운드리 | |
| 33 | STX엔진 | 조선기자재 | |
| 34 | 아스플로 | 반도체 소재 | |
| 35 | 태영건설우 | 건설 | |
| 36 | 산일전기 | 전력기기 | |
| 37 | OCI홀딩스 | 에너지/화학 | |
| 38 | 미래에셋벤처투자 | 벤처투자 | |
| 39 | GST | 반도체 장비 | |
| 40 | LG이노텍 | 전자부품 | |
| 41 | 오가닉티코스메틱 | 화장품/K뷰티 | |
| 42 | LS ELECTRIC | 전력기기 | |
| 43 | 네패스 | 반도체 패키징 | |
| 44 | 저스템 | 반도체 소재 | |
| 45 | 이루온 | 통신장비 | |
| 46 | 서울반도체 | 광반도체/LED | |
| 47 | 와이제이링크 | 스페이스/위성 | |
| 48 | 세미파이브 | 반도체 설계 | |
| 49 | 후성 | 반도체 소재 | |
| 50 | 디바이스 | 반도체 장비 | |
4월 시장을 돌아보며

3월에 코스피가 -19%씩 빠지며 모두가 공포에 떨었는데, 불과 한 달 만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시장이라는 건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생물이에요.
4월의 급등 종목들을 보면 세 개의 축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광반도체·AI 인프라(광전자·서울바이오시스·코세스), 전선·전력 인프라(대원전선·가온전선·KBI메탈·대한전선), 그리고 중동 종전 후 재건 수혜(대우건설). 이 세 테마가 4월 한 달을 지배했습니다.
같은 종목이라도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테마의 흐름을 먼저 읽고 진입한 투자자와, 이미 두 배 오른 다음에 뛰어든 투자자의 결과는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어요. 4월 주식 상승률 TOP10+50이 다음 달의 흐름을 예측하는 데 작은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