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상한가 하한가 종목 정리

2024년 3월 18일 상한가 하한가 종목 정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한가 종목 정리는 이 주식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에서 상한가를 기록했고, 연관된 테마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3월 18일 상한가 하한가

이미 변동성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종목들이기 때문에 접근 및 대응은 유의해야 합니다

3월 18일 상한가 종목 정리

1. 리튬포어스(073570)

리튬포어스

3월 18일 상한가 종목 첫번째는 리튬 관련주 리튬포어스 입니다.

리튬포어스는 볼리비아 정부와 국영 리튬공사(YLB)가 추진 중인 볼리비아 염호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1단계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웅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하이드로리튬과 리튬플러스, 리튬포어스 3사가 지난 1월 26일 YLB 홈페이지에 올라온 ‘증발 자원 사용을 위한 프로젝트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의향 표명 모집’ 공고에 지원해 최근 모두 1단계 심사를 통과했는데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합니다.

리튬포어스가 포함된 테마

2. 툴젠(199800)

툴젠

3월 18일 상한가 종목 두번째는 유전자가위 관련주 툴젠 입니다.

툴젠은 미국 특허 출원번호 18/314050 RNP 특허 등록 허가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툴젠은 지난 3월 14일에도 언론에 뚜렷한 소식 없이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당시 한독, 제넥신과 함께 차세대 혁신 신약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 소식 등이 있었습니다.

툴젠 상한가 원인은 미국 특허 출원번호 18/314050 RNP 특허 등록 허가 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거래량이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진수 툴젠 창업주는 최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CRISPR 유전자 교정 치료제를 승인했고, 이는 서울대 IBS 연구팀이 최초 개발 했으며, off-target 효과를 현저히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특허가 툴젠에 권리 이전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버텍스와 툴젠 간의 RNP 기술 실시권 로열티 협상 기대감 등도 이번 상한가에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3. 화천기계(010660)

화천기계

3월 18일 상한가 종목 세번째는 조국 테마주 화천기계 입니다.

화천기계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조국 테마주로 부각되어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화천기계는 회사 감사와 조국 전 민정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 때문에 관계사 화천기공과 함께 조국 테마주 중 대장주로 움직이지만 조국 대표 및 화천기계 측은 관련성이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그렇다고 테마주가 안움직이지는 않습니다)

한편 조국 테마주로는 화천기계 외에도 골드앤에스(이전 더블유에프엠), 삼보산업, 한성기업, 한창 등이 있습니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

4. 판타지오(032800)

판타지오

3월 18일 상한가 종목 네번째는 엔터주 판타지오 입니다.

판타지오는 언론에 뚜렷한 소식이 보도되지 않은 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판타지오는 최근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지지난주 금요일 한 차례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지난주에도 두 차례 상한가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3월 18일 하한가 종목 정리

1. 플래스크(041590)

플래스크

3월 18일 하한가 종목 첫번째는 플래스크 입니다.

플래스크는 실적 악화 등으로 인한 재무 부담 등에 하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플래스크는 지난 3월 14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63% 감소한 약 227억원, 영업손실은 69.83% 증가한 약 229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50.38% 증가한 약382억원으로 발표했습니다.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요인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증가, 관계기업 청산에 따른 처분손실 등 영업외 손실 증가 등으로 플래스크는 지난 2021년 대규모 손실 이후 지난해, 올해까지 대규모 영업 손실이 이어지면서 재무 리스크가 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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