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2026년 4월 30일 기준 완전 정리
“지금 한국 증시에서 가장 큰 기업이 어디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삼성전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하지만 2위부터는 어떨까요? 혹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2026년 4월 30일 기준, 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을 전수 정리했습니다. 반도체의 독주 속에 방산·조선·바이오가 뒤를 쫓고 있고, 한때 시총 상위권을 채웠던 2차전지 기업들은 순위가 한층 낮아졌습니다. 지수는 조정 국면이지만, 순위 안에서의 변화는 어느 때보다 빠릅니다.
당신이 만약 지금 처음 한국 주식을 시작한다면, 이 순위표 하나만 봐도 시장의 흐름이 보입니다. 그만큼 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은 단순한 목록이 아닌, 지금 시장의 ‘체중계’입니다.
2026년 4월, 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의 지형 변화
방산·조선이 TOP 10에 입성하고, 2차전지는 순위가 내려앉았습니다. 반도체 빅2는 여전히 독보적이지만, 나머지 섹터의 판도는 2년 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은 해마다, 아니 분기마다 달라집니다. 오늘의 순위를 기억해 두는 것 자체가 시장 흐름을 읽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시가총액 1위~10위 핵심 요약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코스피·코스닥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47%를 상회합니다. 그야말로 소수 종목에 시장이 집중된 구조입니다.
11위~100위 주목 포인트
11위 삼성전기(시총 6.2조)가 반도체 부품 수요 수혜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금융 섹터는 KB금융(12위)·신한지주(17위)·하나금융지주(27위)가 트리오를 이루며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입니다.
한편 에코프로(44위)·에코프로비엠(49위)·포스코퓨처엠(41위)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시총 순위가 전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테마는 끝났다고 볼 수 있을까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반등이 변수로 남아 있어 섣불리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이 날 가장 눈에 띄는 급등은 91위 산일전기(+19.23%)였습니다. 전력 인프라 관련 수주 기대감이 시장에서 크게 반응한 하루였습니다.
아래 표에서 한국 시가총액 순위 100 전체 목록을 확인하세요.
| 순위 | 종목명 | 현재가 | 시가총액(억) | 시총비중 | 등락률 | 시총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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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준일: 2026년 4월 30일 종가 기준 · 출처: 한국거래소(K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