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3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센스메디컬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데,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 결과와 공모가 산정 과정은 어떠했는지, 중복 청약은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리센스메디컬(394420)은 어떤 기업?

리센스메디컬은 2016년 설립된 정밀 냉각기술 기반 의료기기 기업으로, 극저온‑열전 복합 급속정밀냉각(Rapid Precision Cooling) 플랫폼을 바탕으로 안과, 피부과, 수의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기를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피부 정밀 냉각 및 미용 시술용 의료용 저온기·냉동 수술기기 ‘타겟쿨(TargetCool)’, 안구 냉각 마취 장비 ‘오큐쿨(OcuCool)’, 피부 약물 전달 장비 ‘타겟쿨플러스(TargetCool+)’, 동물용 냉각 의료기기 ‘벳이즈(VetEase)’ 등이 있습니다.
캐시카우(현 시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매출·이익원)는 글로벌 44개국과 공급 계약을 맺은 피부용 냉각 의료기기 타겟쿨과, 해당 장비 사용에 필수적인 일회용 소모품(팁 등 반복구매 구조) 매출이 중심입니다.
타겟쿨은 미용·피부과 시술(MTS·필러·레이저 등) 보조와 약물전달에 폭넓게 쓰이며,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75억 중 약 70% 이상이 해외(수출 비중 73.8%)에서 발생해 해외 병, 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장비+소모품 반복 매출이 리센스메디컬의 핵심 수익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관련주는 있을까


리센스메디컬 지분 구조상 관련주는 LB기술금융펀드 1호를 통해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지분 8.01%(753,452주)를 간접 보유하고 있는 LB인베스트먼트(309960)와 스틱청년일자리펀드를 통해 지분 5.59%(525,792주)를 간접 보유하고 있는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그리고 케이비진앤메디컬벤처투자조합제1호를 통해 지분 5.15%(484,775주)를 간접 보유하고 있는 KB금융(105560) 등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은 상장 후 의료기기 관련주, 냉각 관련주, 의료AI 관련주 등으로 테마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센스메디컬 실적(재무제표)

리센스메디컬은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2022년 2.8억 원 수준이던 매출이 2023년 57억 원, 2024년 62억 원, 2025년 3분기 누적으로는 연결 기준 75억 원까지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도 2024년 13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36억 원으로 늘며 제품·서비스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입니다.
다만 판매비와 관리비, 금융비용이 커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체크해야 합니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손실은 약 67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152억 원으로, 이익잉여금 결손이 2022년 약 -820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1,128억 원까지 확대돼 자본잠식이 깊은 상태이며, 기본주당순손실도 2025년 3분기 -2,684원(별도 기준 -2,780원) 수준입니다.
회사와 주관사, 증권사 리포트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매출 290억 원 안팎(297억, 291억 원 등)과 영업이익 80억~88억 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와 공모가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상장 공모로 총 140만주를 100% 신주모집으로 공모하고, 공모가는 11,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가 산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결과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261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352.63대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2,261곳 중 97곳이 리센스메디컬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9,000 ~ 11,0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2,127곳이 공모가 밴드 상단을 적어냈을 정도로 수요예측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리센스메디컬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11,000원으로 확정되었고,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

리센스메디컬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을 체크해보면 수요예측에 참여한 2,261곳 중 793곳이 의무보유 미확약을 신청했고, 나머지 1,468곳 정도가 의무보유 확약 신청을 했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으로 맡았고, 인수 회사 등은 없습니다.
즉,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고, 중복 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일정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일정을 체크해보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거쳐 3월 24일 배정 및 납입이 완료되고, 3월 31일 신규 상장 예정입니다.
리센스메디컬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

리센스메디컬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주 140만주 가운데, 25%인 35만주입니다.
이 중 절반 정도인 175,000주가 균등방식 최소 배정 예정 물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장외가 살펴보기

리센스메디컬 장외가는 38커뮤니케이션 기준 3만원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방법 – 한국투자증권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한국투자증권의 각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일 초일 전일 현재 당사 청약가능계좌(위탁계좌, 증권저축계좌) 또는 BanKIS Direct 위탁계좌 보유고객이거나 청약일 현재 제휴은행 개설 BanKIS 위탁계좌 또는 온라인개설 위탁계좌, 스마트폰 개설 위탁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HTS, ARS, WTS, 한국투자 스마트폰 App을 이용한 온라인 청약과 영업점 내점, 영업점 유선,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스메디컬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뱅킹-대출-청약’ – ‘청약’ – ‘공모주/실권주 청약’ – ‘공모주/실권주 청약 종목조회/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방법 – KB증권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KB증권의 각 채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 당일에도 KB증권 비대면 개설 계좌나 제휴은행 비대면 개설 계좌는 개설 직후 청약이 가능하고, HTS와 MTS,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청약과 지점 내방, 유선(지점/고객센터), ARS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KB증권 MTS를 통해 리센스메디컬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KB증권 공모주 청약방법을 참고하시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스메디컬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KB증권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뱅킹/대출’ – ‘청약’ – ‘공모주/실권주/채권청약’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공모가는 11,000원이고,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 청약증거금률은 50%입니다.
즉, 55,000원 + 청약 수수료만 청약 가능한 증권 계좌에 있다면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의 내용 체크해서 공모주 청약 도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