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 보도는 없지만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공지 때문에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바이오 PAD 이니셔티브 연구개발 신청
현대바이오의 자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USA는 미래 팬데믹 대비 범용 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의 연구 책임자로 조 화이트 박사(C. Jo White, M.D.), 공동연구책임자로 스콧 필러 박사(Scott G.Fillerm, M.D.)와 로렌 밀러 박사(Loren G. Miller, M.D.)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 PAD 이니셔티브(Pandemic Antiviral Discovery initiative)에 ‘미래 팬데믹 대비 범용 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자금’ 지원 신청서제안(proposal/concept noet)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아래 내용 참조)

PAD 이니셔티브(pandemic Antiviral Discovery Initiative)는 2022년 3월경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덴마크의 노보 노르디스크 재단(Novo Nordisk Foundation) 등이 향후 대유행을 대비하여 항바이러스 약물의 발굴과 초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미국 식약처(FDA)와 공동으로 9000만달러(약 1184억원)의 자금을 갖추어 출범한 기업입니다.
현대바이오 주가 급등 이유

현대바이오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를 개발해 국내 질병청과 식약처에서 긴급사용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미국 NIH 산하 NIAID와 1차로 미래 팬데믹 유발 가능성이 높은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메르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5종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전임상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PAD 이니셔티브(Pandemic Antiviral Discovery initiative)에 ‘미래 팬데믹 대비 범용 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자금’ 지원 신청서제안(proposal/concept noet) 제출 소식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가 다시 큰 폭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최근 현대바이오에 대한 이러저러한 호재가 발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긴급사용 승인이 더뎌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대바이오 주가도 시원하게 상승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바이오 주가 분봉차트를 보면 VI가 걸렸던 당시 2분동안 약 91,431주가 거래되면서 한 번에 10% 가까이 주가가 치솟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를 지지해주지 못하고 2시 11분까지 주가는 계속해서 빠져있습니다.
현대바이오에 대한 주요 내용은 제가 몇년 전부터 계속해서 체크해왔기 때문에 아래 관련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