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인 비머 이미징 주가가 엔비디아와 협력 후 엄청난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머 이미징은 어떤 기업이고, 엔비디아 협력 소식과 차트로 풀어보는 주가 전망까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머 이미징(BMR)은 어떤 기업?
비머 이미징은 이스라엘 동영상 인코딩 기업으로 비디오 기술 및 이미지 과학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비머이미징의 솔루션과 기술은 53개의 국제 승인 특허로 뒷받침되어 라이브 및 VOD 비디오 서비스에 대해 고품질, 성능 및 비교할 수 없는 비트 전송률 효율성을 지원하는 비디오 인코딩, 트랜스코딩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공급업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헐리우드 스튜디오와 MSO 및 세계 최대 OTT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등에 비머이미징의 CABR(콘텐츠 적응형 비트레이트) 기술과 소프트웨어 인코딩 혁신을 활용한 가장 낮은 비트레이트에서 최고의 비디오 품질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53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2021년 기술 및 엔지니어링 Emmy® 상과 2021년 Seagate Lyve 올해의 혁신가 상을 수상한 Beamr의 지각 최적화 기술은 보장된 품질로 비트 전송률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비머 이미징 엔비디아 협력 AV1 채택
비머이미징은 지난 2월 12일 현지시간, 미국 엔비디아와 relating to automated video modernization 공동 연구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아래는 비머 이미징과 엔비디아 협력 소식에 관한 회사 홈페이지 기사 원문입니다.
Herzliya Israel, Feb. 12, 2024 (GLOBE NEWSWIRE) — Beamr Imaging Ltd. (NASDAQ: BMR), a leader in video optimization technology and solutions, today announced that it will present its joint research relating to automated video modernization with NVIDIA Corporation at the ACM Mile-High-Video 2024 conference, being held in Denver, Colorado from February 11-14, 2024.
Backed by tech giants like Amazon, Google and Microsoft, AOMedia Video 1 (AV1) is an efficient emerging video format. However, it is facing slow adoption due to the highly complex and costly processes of upgrading existing video libraries in growing markets like artificial intelligence (AI), machine learning, streaming and user-generated content. Today Beamr and NVIDIA are going to jointly present for the first time a proposed solution to this challenge, at the ACM Mile-High-Video 2024 conference.
While video usage is growing at an exponential pace, most videos today are still based on a 20 year old format (AVC / H.264), that existed before smartphones, AI, 85″ screens and high-speed internet. The research presented today will highlight the Beamr-NVIDIA collaboration in facilitating the transition to AV1 adoption at scale. Beamr and NVIDIA will describe an automated process to transfer video libraries and repositories into the emerging format. This is done while securing video quality with an optimized bitrate and using NVIDIA’s hardware.
Beamr CTO, Tamar Shoham, who will present the research at the conference, explained: “Until today, adopting the upgraded video standard was a complex transition for two reasons – one, the new standard requires significantly more compute power and therefore comes at a very high cost; and two, the new standard requires a steep learning curve as it is difficult to figure out how much added compression can be applied without sacrificing video quality, which results in a lot of uncertainty during the process”.
Shoham added: “Beamr technology powered by NVIDIA’s encoder (NVENC) addresses these two challenges by using NVIDIA’s hardware accelerated AV1 encoding with performance that is equal, and even superior, to previous formats. It is done at the same cost thanks to NVIDIA’s focus on the adoption of the latest standards. We also made the conversion to modern formats, or ‘codecs’, such as AV1, fully automated, so that going from an AVC format to a smaller, more efficient AV1 format is seamless and does not introduce any quality degradation”.
Beamr’s technology that enables efficient format modernization is Content-Adaptive-Bitrate, which is backed by 53 patents and the fruit of more than a decade of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ACM Mile-High-Video conference is a flagship video formats and streaming event that is geared towards practicing engineers in areas related to media compression and streaming. This event, held annually in Denver, is organized by engineers and researchers from both industry and academia.
As previously announced, Beamr is scheduled to launch on February 20, 2024 its new video cloud service on Amazon’s AWS and powered by NVIDIA, that will simplify video processing and make it accessible and affordable to everyone. To register for an insightful webinar with Beamr CEO Sharon Carmel about Beamr’s scheduled video cloud service launch and about Beamr’s Q2 roadmap, on February 20, 2024, 1:00pm EST, please click on the link http://bit.ly/beamr-cloud-launch.
위의 내용을 조금 번역해보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ACM Mile-High-Video 2024 행사에서 기존의 AV1 비디오 형식보다 진화된 솔루션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비디오 라이브러리와 저장소를 새로운 형식으로 전송하는 자동화 프로세스에 대해 다룰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최적화된 비트레이트로 비디오 품질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OMedia Video 1(AV1)은 아마존과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의 지원을 받는 비디오 형식입니다.
다만 최근의 인공지능(AI)과 기계 학습, 스트리밍 및 사용자 생성 콘텐츠와 같이 발전하는 시장에서 기존 비디오 라이브러리를 업그레이드하는데 많은 비용과 복잡한 프로세스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비디오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비디오는 여전히 스마트폰, AI, 85인치 화면 및 초고속 인터넷 이전에 존재했던 20년 된 형식(AVC/H.264)을 기반으로 합니다.
비머 이미징의 솔루션은 최적화된 비트 전송률로 비디오 품질을 확보하고 NVIDIA의 기술을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비머 이미징 1200만달러 공모
엔비디아와의 협엽 소식과 함께 비머 이미징은 1,200만달러 규모의 공모를 발표했습니다.
비머 이미징은 보통주 1,714,200주를 공모하는데, 각 보통주는 인수 할인 및 공모 비용을 공제하기 전 총 수익 약 1,200만 달러에 대해 주당 7달러의 공모 가격으로 판매하고 이는 회사가 제공합니다.

또한 비머 이미징은 인수 할인을 제외한 공모 가격으로 초과 할당을 충당하기 위해 인수자에게 최대 257,10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45일 옵션을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비머 이미징은 이번 공모 자금을 통해 연구 개발과 판매 및 마케팅 활동, 클라우드 운영 비용 및 운전 자본, 자본 지출을 포함한 일반 및 관리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비머 이미징 주가 전망

비머 이미징 주가 일봉차트를 체크해보면 지난 2월 12일 엔비디아와의 협업 소식 이후 엄청난 주가 폭등세를 보였고, 최근 이러한 강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봉차트를 조금 확대해보면 엔비디아와의 협업 소식이 발표된 이후 전일 대비 최고 +1555.92%까지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전일 2.11달러였던 비머 이미징 주가는 다음 날 최고 34.94달러까지 폭등하면서 단 하루만에 16배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윗꼬리가 강하게 남았고, 이후 며칠 동안 강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익실현 물량이 많아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종가는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가 급등락이 나오는 종목은 추세보다는 매물대를 체크해서 대응하는 것이 좋은데, 비머 이미징의 경우에는 8.4달러 부근 아래로 매물대 지지라인이 약합니다.
이를 이탈할 경우 실망 매물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까지 쏟아지며 변동성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근 이탈 혹은 지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머 이미징 주가 주봉차트상 지난주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였고, 이번주는 현재까지 조정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봉차트상 현재 매물대 지지라인이 강한 구간은 아닙니다.
지난 2월 12일 급등 당시 12달러 부근대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져 이 부근이 지지 및 저항이었는데, 현재는 이보다 주가가 하락해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상승 시 이 부근 돌파 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하락 시에는 위에서 언급한 8.4달러 부근 내지는 조금 더 리스크를 줄이고자 한다면 이번주 저점인 9.8달러를 단기 손절라인으로 설정 후 이탈 한다면 우선 비중을 줄였다가 추후 재진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비머 이미징이 역대급 주가 변동폭을 보인 이후 이러한 추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