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주가가 트럼프와 정용진 회장의 회동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신세계I&C는 어떤 기업이고, 트럼프 정용진 회장 회동 소식과 차트로 풀어 본 주가 전망은 어떠한지 등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신세계I&C(035510)는 어떤 기업?
신세계I&C는 이마트의 자회사로 IT서비스, IT유통, 플랫폼 등 3개의 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IT서비스는 크게 시스템 운영(SM) 및 시스템개발과 통합(SI), 클라우드, 디지털 공간 서비스, AI 등과 함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 등으로 구분되고, 유통 부문에서는 IT관련 장비 및 솔루션 유통, 각종 디바이스 IT기기 유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세계I&C 시가총액 + PER + PBR

신세계I&C 시가총액은 12월 23일 종가 기준 약 2,415억원이고, PER은 6.06배, PBR은 0.37배 수준입니다.
신세계I&C 트럼프 정용진 회동

언론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전해지면서 신세계I&C 주가가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달 대선 승리 후 국내 인사를 대면한 건 정 회장이 처음으로, 대화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눴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나눈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내년 1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 회장 측은 정부에서 사절단을 꾸리면 참석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에 오늘 신세계I&C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세계 그룹주인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마트 등이 강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신세계I&C가 포함된 테마
- 신세계그룹 관련주
- SI(시스템통합)관련주
-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
신세계I&C 주가 전망

신세계I&C 주가 일봉차트를 체크해보면 지난 12월 18일부터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17일(현지시간) 1박 2일간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 예정이라는 소식에 오늘까지 모멘텀이 계속 이어지는 강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장 초반 강한 갭상승으로 12,000원대를 건너 뛰었습니다.
오늘 갭상승으로 12,000원대는 지지라인을 만들지 못했고, 이러한 급등주는 추세선 보다는 매물대 움직임을 보고 대응하는 것이 좋은데, 일봉차트상 매물대 하단은 13,400원 부근으로 체크됩니다.
즉, 추가진입 여력이 없고, 데이트레이딩 관점으로 짧게 대응해야 한다면 단기 매물대 하단인 13,400원을 손절라인으로 설정 후 대응하고,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I&C 주가 주봉차트를 보면 역시 이번주 갭상승으로 출발해 13,000원 부근 아래로 중장기 매물대 지지라인도 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3,400원 부근 이탈 후 추가진입까지 고려한다면 13,000원 부근을 손절라인으로 설정 후 대응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신세계 그룹주는 트럼프와 연관되어 움직임을 보이는 이른바 ‘트럼프 관련주’로 모멘텀을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I&C외에도 신세계푸드, 신세계인터내셔날, 이마트 등이 신세계 그룹주로 함께 움직이고, 트럼프와 연관된 종목은 아래 트럼프 관련주 총정리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