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전도체 관련주 아메리칸 슈퍼컨덕터 주가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어떤 기업이고, 최근 소식과 주가 전망까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AMSC)는 어떤 기업?
아메리칸슈퍼컨덕터는 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복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공급업체로 Windtec 솔루션을 통해 AMSC는 풍력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풍력 터빈 전자 제어 및 시스템,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그리드와 윈드 사업을 하는데, 송전망과 배전망, 도시 그리드 인프라, 해양 보호 시스템, 태양광, 풍력 등에 걸쳐 전력 시스템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리드 사업 중 하나로 미국 해군에 선박 보호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윈드 사업에서는 윈드텍 솔루션을 통해 풍력 터빈을 제공하며, 전력 전자 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아메리칸슈퍼컨덕터 실적 발표
아메리칸슈퍼컨덕터는 지난 8월 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23 회계연도 1분기 수익은 2022 회계연도 같은 기간의 2,270만 달러에 비해 3,030만 달러였는데, 전년 동기 대비 증가는 주로 전년 대비 높은 신에너지 전력 시스템 수익 덕분입니다.

올해 1분기 순손실은 540만달러(주당 0.19달러)였고, 이는 2022년 동기(870만 달러, 주당 0.32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습니다.
2023 회계연도는 1분기 수익이 기대치를 뛰어넘는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 새로운 에너지 전력 시스템과 해군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대한 탄탄한 실행 덕분으로 보인다고 CEO Daniel P. McGahn이 밝혔습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는 올해 9월 30일 마감하는 2분기 매출이 2,900만 ~ 3,2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2023회계연도 2분기 순손실은 530만 달러, 즉 주당 0.19달러를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 주가 전망

아메리칸 슈퍼컨덕터 주가 일봉차트를 체크해보면 지난 8월 초, 8월 9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는 소식과 함께 초전도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등했고, 이후 초전도체 논란 등에 주가가 폭락 수준으로 빠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주가가 하루 동안 최고 72.32%까지 급등했다가 다음 날은 -28.95% 폭락하는 등 강한 주가 변동성을 보였고, 최근에는 거래량을 줄이면서 변동성을 줄였습니다.
오늘 잭슨홀미팅을 앞두고 현재 미국 증시가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아메리칸슈퍼컨덕터 주가 역시 하락하고 있고, 단기 매물대 하단인 8.6달러 부근 종가 지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이탈하면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는데, 추가진입 여력이 있다면 변동성이 나타날 떄 추가진입이 유효하고, 최종 손절라인은 지난 5월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을 기준으로 손절라인을 설정해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메리칸 슈퍼컨덕터 주가 주봉차트를 보면 지난 5월부터 만들어진 추세선을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있찌만 10달러 부근 안팎에 중장기 매물대 저항을 최근 서서히 이탈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매물대 상단 부근인 11달러 부근을 돌파한다면 위로 저항이 약해 지난 8월초처럼 강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현재는 매물대 하단 이탈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매물대 하단은 8.47달러 선인데, 이 부근 이탈 후 강한 변동성이 생길 때 추가 진입은 유효한 자리이지만 5월부터 올라오는 추세선을 종가기준으로 이탈한다면 주봉차트상 하락 파동으로 전환될 우려가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