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은 삼익제약 상장일입니다. 삼익제약은 어떤 기업이고, 상장일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는 어떤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익제약은 어떤 기업?
삼익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전문 제약사로, 특히 항생제, 순환기계, 소화기계 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의약품 품질 관리 시스템에서도 삼익제약은 글로벌 수준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를 준수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산 라인 운영을 통해 원가 경쟁력 또한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내수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및 기술 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삼익제약 상장일, 스팩 합병 상장
삼익제약은 10월 27일, 하나28호스팩(454750)과 합병 후 스팩 소멸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앞서 하나28호스팩은 지난 5월 13일,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공시를 통해 삼익제약과 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익제약과 하나28호스팩 합병 비율은 1 : 0.2809383로 합병가액은 1주당 7,119원입니다. 기존에 하나스팩28호스팩 주식을 4주 정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삼익제약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나머지는 계좌로 현금 입고)

스팩 합병하는 경우 기준 가격에 의해 삼익제약 상장일 주가가 결정되는데, 합병법인의 기준가격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17조 1항에 따라 소멸하는 피합병법인(하나28호기업인수목적(주))의 합병관련 매매거래정지일 직전일의 종가(종가가 없는 경우 매매거래정지일 직전일의 기준가)를 공시된 합병비율인 0.2809383을 나눈 가격(또는 3.5595004를 곱한 가격) 으로 계산합니다.
하나28호스팩이 거래정지 전 2,100원이었기 때문에, 삼익제약 상장일 기준가는 7,474원이되고, 대략 7,470원의 +-30% 안에서 삼익제약 상장일 주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삼익제약에 대해 더 알아봐요!
삼익제약은 전통적으로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제형·정제·캡슐 등) 시장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특수제형(이층정 등) 같은 “차별화 제형” 확대를 꾀하고 있기도 합니다.
‘삼익’이라는 이름에는 하늘, 땅, 사람이라는 우주의 3요소를 제약으로 이롭게 한다는 뜻이 담겨 있는데, 이세영 회장이 1973년 창업 이후 올해 52년이나 된 제약사입니다.
키디는 1994년 서울 정도600년을 기념해 타임캡슐에 넣을 600가지 문물 중 어린이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삼익제약의 2029년 매출 목표(연결 기준)는 1114억원으로 2024년 매출(545억원)의 2배가 넘는 수치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삼익제약 파이프라인

삼익제약 파이프라인으로는 현재 퍼스트 제네릭으로 구분 되는 위식도역류(P-CAB) 치료제인 ‘SIST2301’과 고지혈증 치료제 ‘SIST2401’이 임상 1상에 진입해있습니다.
또한 개량 신약으로 비만치료제 ‘SLIM2403’과 항암, 면역보조치료제 ‘SLIM2402’,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SLIM2401’이 기초 연구 중이며, 고혈압 치료제 ‘SIST2402’도 기초 연구 진행 중입니다.
과연 삼익제약 상장일, 기준가 대비 얼마나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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