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한 달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어느 종목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했을까요? 기관이 많이 산 주식을 금액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함께 기관 수급은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읽는 핵심 지표입니다. 특히 기관은 연기금, 투신, 보험 등 장기 자금이 포함되어 있어, 순매수 상위 종목은 중장기 관점의 유망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관이 많이 산 주식 순매수 TOP100을 정리하고, 1위부터 10위까지는 별도로 역순 카운트다운 방식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목차
- 1 기관 순매수 10위: 삼성생명 (약 2312억 원)
- 2 기관 순매수 9위: 한국항공우주 (약 3069억 원)
- 3 기관 순매수 8위: LG이노텍 (약 4065억 원)
- 4 기관 순매수 7위: LG전자 (약 4196억 원)
- 5 기관 순매수 6위: 삼성전기 (약 6453억 원)
- 6 기관 순매수 5위: 현대차 (약 6930억 원)
- 7 기관 순매수 4위: 현대모비스 (약 9418억 원)
- 8 기관 순매수 3위: SK스퀘어 (약 1.2조 원)
- 9 기관 순매수 2위: SK하이닉스 (약 4.1조 원)
- 10 기관 순매수 1위: 삼성전자 (약 6.2조 원)
- 11 2026년 5월 기관 순매수 TOP100 전체 목록
- 12 5월 기관 수급 흐름 정리
기관 순매수 10위: 삼성생명 (약 2312억 원)

삼성생명이 10위에 올랐습니다. 보험주는 금리 환경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는데, 기관이 약 2312억 원을 순매수하며 삼성생명의 배당 매력과 안정적 이익 구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 순매수 9위: 한국항공우주 (약 3069억 원)

한국항공우주(KAI)가 9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산 수출 모멘텀과 국내 항공기 사업 성장 기대감 속에서 기관이 약 306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 순매수 8위: LG이노텍 (약 4065억 원)

LG이노텍이 8위에 자리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종목임에도 기관은 반대로 약 406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애플 공급망 내 카메라 모듈 독점적 지위와 전장 부품 성장성을 기관이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관 순매수 7위: LG전자 (약 4196억 원)

LG전자가 7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종목이었지만 기관은 약 4196억 원을 순매수하며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전장 사업 성장 스토리와 가전 사업의 구조적 수익성 개선을 기관이 주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관 순매수 6위: 삼성전기 (약 6453억 원)

삼성전기가 6위에 올랐습니다. MLCC 수요 회복 기대감과 AI 서버 관련 부품 수혜 가능성을 기관이 주목하며 약 6453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 순매수 5위: 현대차 (약 6930억 원)

현대차가 5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도한 현대차를 기관은 약 6930억 원 순매수하며 정반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 강세가 기관의 매수 근거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관 순매수 4위: 현대모비스 (약 9418억 원)

현대모비스가 4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5월 순매도 3위로 대규모 매도에 나선 반면, 기관은 약 9418억 원을 순매수하며 완전히 반대 방향의 베팅을 했습니다.
기관 순매수 3위: SK스퀘어 (약 1.2조 원)

SK스퀘어가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4위 종목을 기관은 약 1.2조 원을 순매수하며 강하게 받아냈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할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기관 매수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관 순매수 2위: SK하이닉스 (약 4.1조 원)

SK하이닉스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약 24.3조 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약 4.1조 원을 순매수하며 수급 공백을 일부 메웠습니다. HBM 중장기 수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기관의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관이 많이 산 주식 중 외국인 대형 매도 종목을 역발상으로 매수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기관 순매수 1위: 삼성전자 (약 6.2조 원)

5월 기관이 많이 산 주식 1위는 삼성전자입니다. 외국인이 약 16.7조 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기관은 약 6.2조 원을 순매수하며 단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삼성전자 저가 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5월 기관 순매수 TOP100 전체 목록
아래 표는 5월 한 달간 기관이 많이 산 주식 순매수 TOP100 전체 목록입니다. 금액 기준 정렬이며, 단위는 원입니다.
| 순위 | 종목명 | 순매수 금액 (원) |
|---|---|---|
| 1 | 삼성전자 | 6,241,732,863,000 |
| 2 | SK하이닉스 | 4,141,955,212,000 |
| 3 | SK스퀘어 | 1,230,916,421,000 |
| 4 | 현대모비스 | 941,849,259,000 |
| 5 | 현대차 | 692,965,764,000 |
| 6 | 삼성전기 | 645,348,598,000 |
| 7 | LG전자 | 419,602,122,000 |
| 8 | LG이노텍 | 406,494,650,000 |
| 9 | 한국항공우주 | 306,858,705,000 |
| 10 | 삼성생명 | 231,152,876,000 |
| 11 | 삼성물산 | 173,935,992,000 |
| 12 | 현대글로비스 | 159,792,824,000 |
| 13 | 현대오토에버 | 155,486,474,000 |
| 14 | 테스 | 149,368,206,000 |
| 15 | 알테오젠 | 141,869,740,000 |
| 16 | HD현대중공업 | 123,337,152,000 |
| 17 | LG씨엔에스 | 120,556,458,000 |
| 18 | SK | 110,800,139,000 |
| 19 | 디앤디파마텍 | 109,688,299,000 |
| 20 | 삼성에스디에스 | 109,536,605,000 |
| 21 | LIG디펜스앤에어로스 | 91,755,058,000 |
| 22 | OCI홀딩스 | 91,082,077,000 |
| 23 | NAVER | 90,390,813,000 |
| 24 | 대덕전자 | 87,300,814,000 |
| 25 | 두산테스나 | 82,183,448,000 |
| 26 | 대한전선 | 70,251,925,000 |
| 27 | 메리츠금융지주 | 66,137,177,000 |
| 28 | 파마리서치 | 57,621,885,000 |
| 29 | 삼아알미늄 | 56,559,596,000 |
| 30 | 롯데쇼핑 | 56,428,400,000 |
| 31 | 인텍플러스 | 55,816,766,000 |
| 32 | 대한항공 | 55,007,151,000 |
| 33 | 심텍 | 53,993,747,000 |
| 34 | LG | 53,618,054,000 |
| 35 | 코리아써키트 | 52,203,722,000 |
| 36 | 성호전자 | 52,122,237,000 |
| 37 | HL만도 | 49,567,883,000 |
| 38 | 두산퓨얼셀 | 47,744,010,000 |
| 39 | 레인보우로보틱스 | 47,512,460,000 |
| 40 | 기아 | 46,162,015,000 |
| 41 | 현대해상 | 45,878,163,000 |
| 42 | 포스코퓨처엠 | 44,207,521,000 |
| 43 | 티엘비 | 41,650,688,000 |
| 44 | 이수페타시스 | 37,697,546,000 |
| 45 | LG생활건강 | 36,708,041,000 |
| 46 | 유안타증권 | 34,350,988,000 |
| 47 | 보로노이 | 33,764,093,000 |
| 48 | 디바이스이엠 | 32,588,228,000 |
| 49 | 한솔테크닉스 | 32,284,503,000 |
| 50 | 가온전선 | 31,646,943,000 |
| 51 | 호텔신라 | 30,571,788,000 |
| 52 | 현대제철 | 30,040,636,000 |
| 53 | 한국쉘석유 | 29,230,763,000 |
| 54 | 에스엘 | 28,291,205,000 |
| 55 | 현대백화점 | 26,758,434,000 |
| 56 | 해성디에스 | 26,729,619,000 |
| 57 | 저스템 | 25,417,879,000 |
| 58 | 기가비스 | 23,981,529,000 |
| 59 | 에이프릴바이오 | 23,134,158,000 |
| 60 | 한선엔지니어링 | 22,921,845,000 |
| 61 | 제룡전기 | 22,285,305,000 |
| 62 | 네패스 | 21,763,719,000 |
| 63 | 한화생명 | 21,558,930,000 |
| 64 | 이노션 | 20,645,458,000 |
| 65 | HD현대일렉트릭 | 19,877,892,000 |
| 66 | 케이뱅크 | 19,855,934,000 |
| 67 | GS리테일 | 19,831,051,000 |
| 68 | 뉴파워프라즈마 | 19,407,605,000 |
| 69 | BNK금융지주 | 19,198,795,000 |
| 70 | 넥스틸 | 18,615,506,000 |
| 71 | 오리온홀딩스 | 18,364,420,000 |
| 72 | 한라IMS | 17,979,940,000 |
| 73 | 디케이티 | 17,931,856,000 |
| 74 | NC | 17,277,772,000 |
| 75 | 펩트론 | 17,082,878,000 |
| 76 | 한화시스템 | 16,909,092,000 |
| 77 | 자화전자 | 16,636,435,000 |
| 78 | 한양디지텍 | 16,568,582,000 |
| 79 | 한스바이오메드 | 16,567,466,000 |
| 80 | KG스틸 | 16,296,901,000 |
| 81 | 싸이맥스 | 16,216,446,000 |
| 82 | TKG휴켐스 | 15,628,020,000 |
| 83 | 코나아이 | 15,069,810,000 |
| 84 | LS에코에너지 | 14,378,635,000 |
| 85 | 한국콜마 | 14,157,168,000 |
| 86 | 미래반도체 | 13,654,046,000 |
| 87 | 빙그레 | 13,495,168,000 |
| 88 | 네패스아크 | 13,281,811,000 |
| 89 | LG전자우 | 12,893,755,000 |
| 90 | 피에스케이 | 12,161,614,000 |
| 91 | 이마트 | 11,910,118,000 |
| 92 | 한화투자증권 | 11,734,624,000 |
| 93 | 롯데관광개발 | 11,639,108,000 |
| 94 | 한올바이오파마 | 11,596,054,000 |
| 95 | 에스비비테크 | 11,323,203,000 |
| 96 | LX홀딩스 | 11,261,925,000 |
| 97 | 지아이이노베이션 | 11,174,273,000 |
| 98 | 엘티씨 | 10,977,758,000 |
| 99 | 현대지에프홀딩스 | 10,798,486,000 |
| 100 | 솔루엠 | 10,694,860,000 |
5월 기관 수급 흐름 정리
기관이 많이 산 주식 데이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흐름이 뚜렷합니다.
첫째, 반도체 대형주 역발상 매수입니다. 삼성전자(1위, 약 6.2조 원)와 SK하이닉스(2위, 약 4.1조 원)는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를 진행한 종목입니다. 기관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했으며, 두 종목 합산 약 10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이 많이 산 주식 1, 2위가 외국인 순매도 1, 2위와 완벽하게 겹친다는 점은 외국인과 기관의 시각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둘째, 현대차그룹 전반의 기관 매집입니다. SK스퀘어(3위), 현대모비스(4위), 현대차(5위), 현대글로비스(12위), 현대오토에버(13위), 기아(40위)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전반에 걸쳐 기관 순매수가 집중됐습니다.
셋째, 부품주 저가 매수입니다. 삼성전기(6위), LG이노텍(8위), HL만도(37위), 해성디에스(56위) 등 IT 부품주에 기관 자금이 흘러들었습니다.
넷째, 방산·항공 지속 매수입니다. 한국항공우주(9위), LIG디펜스앤에어로스(21위), 한화시스템(76위) 등 방산 관련 종목에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졌습니다.
기관이 많이 산 주식이라도 추격매수는 신중해야 합니다. 기관 수급은 참고 지표일 뿐, 손절 기준 없이 수급만 보고 진입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릅니다. 증권사 계좌 혜택도 꼭 비교해 보신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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