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 알고 계신가요?

MACD Oscillator는 MACD 지표를 보기 쉽게 막대화하여 표현한 주식 보조지표인데요.

MACD 지표가 무엇이고,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과 설정 방법 등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ACD란?

MACD란 주식이나 코인 차트에서 볼 수 있는 보조지표료, 이동 평균선의 수렴과 확산 지수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멀어지면 다시 가까워지려고 하는 속성을 이용하여 두 개의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큰 시점을 찾아내는 분석 기법입니다.

macd 오실레이터

MACD 오실레이터는 MACD를 눈에 보기 편하게 위의 사진처럼 표현한 지표입니다.

위에 막대처럼 표시된 내용이 MACD 오실레이터이고, 아래 선으로만 표시된 것이 MACD 지표입니다.

MACD 오실레이터는 차트 설정 등을 보면서 설명하는 것이 이해가 더 빠를 것 같습니다.

MACD 오실레이터 차트에 추가하는 방법

MACD 오실레이터 차트

우선 HTS에서 MACD 및 MACD 오실레이터를 추가하는 방법은 미래에셋 HTS 기준, 종합차트[9590]에서 왼쪽의 ‘지표’ 탭에서 ‘주요지표’ 탭을 보면 MACD 및 MACD 오실레이터를 체크할 수 있는 체크 박스가 보입니다.

체크 박스에 체크하면 MACD와 MACD 오실레이터를 추가할 수 있는데, 위 사진은 MACD 오실레이터만 추가한 내용입니다.

다른 HTS도 메뉴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MACD 오실레이터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슷한 방식으로 차트에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경계선

경계선을 조정하면 이렇게 아래에 MACD 오실레이터 지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MACD 오실레이터 설정 방법

MACD 오실레이터 설정 방법

추가된 MACD 오실레이터에서 MACD 부분을 더블 클릭해보면 차트 환경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ShortPeriod는 말 그대로 단기, LongPeriod는 장기로 기본적으로 변수 값은 12와 26이 설정되어 있고, 시그널선은 9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실 예전의 변수가 지금까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토요일까지 주식시장이 열린적이 있는데, 2주 14일 중 일요일 이틀을 빼면 12일이 되어 이를 단기 이동평균선으로 보았고, 26은 한 달 중 일요일 4일을 빼서 26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치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이 수치를 ShortPeriod를 10, LongPeriod를 20~22, 시그널선을 7~8로 조정해 지표를 체크할 수도 있습니다.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수평선(기준점)으로 뻗어 있는 곳과 빨간색의 MACD선, 파란색의 시그널선으로 표현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MACD선(빨간선)이 시그널선(파란색) 아래로 뚫고 내려오는 경우를 매도 신호, 반대로 MACD 선이 시그널선을 뚫고 올라오는 경우 매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이론인 지표입니다.

이를 눈으로 보기 쉽게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MACD 오실레이터로 아마 막대만 표시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미래에셋 HTS에서는 MACD와 오실레이터가 합쳐져서 지표로 표현되기 때문에 보기 더 편하더군요.

macd 주봉

삼성전자 주봉차트에 MACD 오실레이터를 표시해 놓은 그림입니다.

보통 MACD선과 시그널선이 크로스 될 때, MACD 오실레이터 지표상 막대가 뒤집어지는 현상(다이버전스)이 나타납니다.

2021년 2월, 양봉에서 음봉으로 다이버전스 되었고, 이후 연말까지 음봉이 계속해서 이어졌는데,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일시적으로 86200원까지 상승하긴 했지만 연말을 앞두고 68,300원까지 빠지기도 했었죠.

이 기간 동안 MACD 오실레이터는 한 번도 반등하지 못했고, 11월 말 되어서야 다이버전스가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다시 8만원대로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

다시 2022년 양에서 음으로 MACD 오실레이터가 반전되고,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한 차례 양으로 다이버전스 되긴 했지만 연말까지 계속된 하락 추세를 보입니다.

2022년 10월부터는 다시 양으로 다이버전스 되어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중장기 차트 흐름과 맞추어 보면 어느 정도 비슷한 맥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MACD 오실레이터는 다이버전스 되는 구간을 체크하는 것이 골자인데, 100% 성공률을 보이는 지표는 없듯이, MACD 오실레이터에도 허점이 존재합니다.

특히 일봉차트상 MACD 지표는 속임수 다이버전스가 많고, 단기 흐름에서는 신뢰성이 약해집니다.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주봉차트상 MACD 오실레이터를 체크하는 편이고, 한 때 추세가 반전되는 지점을 노려 매매법을 만들어봤던 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ACD 오실레이터 지표를 활용할 때 단순히 이 지표만 보고 판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조지표이지 절대 지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절대 지표라면 저렇게 매수, 매도해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오픈베이스

다만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트의 추세와 함께 MACD 오실레이터 지표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위의 차트는 제가 이전 글(주식차트 macd Oscillator 지표 보는법 매수 매도 포인트 잡기)을 작성할 때 첨부했던 오픈베이스의 차트입니다.

2015년 중순 추세선을 이탈하면서 MACD 오실레이터 지표도 양에서 음으로 다이버전스 되었고, 추세선을 이탈한 다이버전스는 결과적으로 주가의 큰 하락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2017년 4월쯤 양에서 음으로 다시 다이버전스 되었는데, 이 때는 다시 추세선이 만들어지면서 다이버전스 된 상황입니다.

때문에 MACD 오실레이터가 음으로 전환되었어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이버전스 되었을 때보다 주가가 상승한 시점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2017년 가을 쯤, 연이어 음봉을 보이던 MACD 오실레이터 지표가 다시 한 번 하락세를 강하게 보였고, 마침 추세선도 이탈한 이후에는 주가 하락이 강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ACD와 MACD Oscillator 지표는 절대적인 지표는 될 수 없지만 때에 따라서는 보조지표 활용 가치가 높은 지표이고, 요즘에는 주식 차트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 차트에도 이를 보조지표로 하여 트레이딩에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macd 오실레이터 보는법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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