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마지막 청약, 세미파이브 공모주 Check Point

이번 시간에는 올해 마지막 청약주이자 12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AI ASIC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미파이브는 12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이틀간 삼성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데,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 결과와 공모가 산정 과정은 어떠했는지, 중복 청약은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미파이브(490470)는 어떤 기업?

세미파이브

세미파이브는 AI ASIC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설계부터 양산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삼성 파운드리의 국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 SoC 설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팹리스가 효율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양산까지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반 SoC, 커스텀 SoC(맞춤형 AI ASIC), 디자인 서비스 세 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고객의 핵심 아이디어만 있으면 설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자산을 재활용해 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대형 AI 칩(빅다이) 설계 능력과 칩렛, 3DIC 등 차세대 패키징, 집적 기술을 강화하면서, 국내 유일의 ‘원스톱 AI ASIC 솔루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관련주는 있을까

세미파이브 지분 구조

세미파이브 지분구조상 관련주는 메리츠- GCI 시스템반도체펀드 1호를 통해 지분 6.04%(1,707,450주,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을 간접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 상장사 메리츠금융지주(138040)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상장 후 AI 관련주, AI 반도체 관련주, 삼성 파운드리 관련주 등으로 테마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미파이브 실적(재무제표)

세미파이브 실적

설립 약 5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전망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개발 용역 매출 비중이 크지만 진행해온 프로젝트들이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향후 매출 성장 폭이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9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 AI 칩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 이후 성장 가속이 전망됩니다.

다만 세미파이브의 영업손실은 2023년 319억원에서 지난해 229억원, 올해 3분기 누적으로는 353억원을 기록 중으로 영업 손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회사 측은 매출 2,000억원을 손익 분기점으로 보고 현재 수주 잔고가 1,000억원이 넘고, 내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공모와 공모가

세미파이브 공모가

세미파이브는 이번 상장 공모로 총 540만주를 100% 신주모집으로 공모하고, 공모가는 24,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세미파이브 공모가 산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미파이브 수요예측 결과

세미파이브 수요예측

세미파이브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159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436.89대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세미파이브 수요예측표

수요예측에 참여한 2,159곳 중 67곳이 세미파이브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1,000 ~ 24,0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2,057곳이 공모가 밴드 상단을 적어냈을 정도로 수요예측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세미파이브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4,000원으로 확정되었고,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

세미파이브 의무보유

세미파이브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을 체크해보면 수요예측에 참여한 2,159곳 중 929곳이 의무보유 미확약을 신청했고, 나머지 1,230곳 정도가 의무보유 확약 신청을 했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증권사

세미파이브 공모주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삼성증권과 유비에스증권리미티드 서울지점이 맡았고, 인수 회사 등은 없습니다.

유비에스증권 서울지점은 당해 증권회사의 특성 상 일반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즉,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는 삼성증권 한 곳 뿐이고, 중복 청약은 불가능합니다.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일정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일정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일정을 체크해보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거쳐 12월 22일 배정 및 납입이 완료되고, 12월 29일 신규 상장 예정입니다.

세미파이브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

세미파이브 일반청약자

세미파이브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주 540만주 가운데, 25%인 135만주입니다.

이 중 절반 정도인 675,000주가 균등방식 최소 배정 예정 물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장외가 살펴보기

세미파이브 장외가

세미파이브 장외가는 38커뮤니케이션 기준 5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방법 – 삼성증권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방법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삼성증권의 각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청약의 경우 청약초일 전일까지 청약 가능한 주식계좌 개설 고객이거나 비대면 계좌, 근거 계좌를 통한 온라인 추가 계좌, 은행 연계 계좌 등은 청약 당일 계좌 개설 後 공모주 청약이 가능합니다.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 수수료

POP HTS, mPOP, ARS를 이용한 온라인 청약과 영업점 내점, 영업점 유선,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삼성증권 HTS인 POP HTS로 세미파이브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위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세미파이브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

세미파이브 균등 배정

세미파이브 공모주 공모가는 24,000원이고,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 청약증거금률은 50%입니다.

즉, 120,000원 + 청약 수수료만 청약 가능한 증권 계좌에 있다면 세미파이브 공모주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5년의 마지막 공모주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의 내용 체크해서 공모주 청약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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