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공모주 청약 가이드|청약조건·경쟁률 전망 정리

이번 시간에는 12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신규 상장하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기업 아크릴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크릴은 12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틀간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데,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 결과와 공모가 산정 과정은 어떠했는지, 중복 청약은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크릴(0007C0)은 어떤 기업?

아크릴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기업으로 AI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구축부터 인프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X(AI eXperience) 인프라 전문 기업입니다.

아크릴 공모주

국내 최초의 감성 컴퓨팅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설립한 (주)아크릴은, 고성능의 감성 인식을 위한 요소 기술로서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관련 딥러닝 원천 기술 확보 및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인공지능을 전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의 개발을 꾸준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GPU 최적화 분야에서 22건의 국내, 국제 특허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 시스템 학회인 USENIX ATC 등에서 기술 성과를 발표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입니다.

아크릴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AX 플랫폼 ‘조나단(Jonathan)’ 내부에 탑재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최적화 엔진 ‘GPU베이스(GPU-Base)’입니다.

GPU베이스는 GPU 자원 효율 극대화, 학습, 추론 속도 향상,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AX 인프라 엔진으로, 엔비디아, AMD, 국산 지능형 반도체 등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 소프트웨어만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성장축인 ‘나디아(NADIA)’는 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와 AI 의료기기(SaMD) 개발을 지원하는 AX 플랫폼이 있습니다.

아크릴 제품

아크릴은 나디아를 기반으로 국가 의료 AI 프로젝트인 ‘ARPA-H(한국형)’와 ‘Dr.Answer’ 사업을 동시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조나단, 나디아 기반으로 헬스케어, 공공, 제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0건 이상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LG전자,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씨젠 등 80여 곳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관련주는 있을까

아크릴 지분 구조

아크릴 지분구조상 관련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지분 11.08%(639,000주)를 보유하고 있는 LG전자(066570)와 스마트한화KDB경기 탄소중립ESG펀드를 통해 지분 5.31%(306,250주)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003530)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아크릴은 상장 후 AI 관련주, 의료AI 관련주, 헬스케어 관련주 등으로 테마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크릴 실적(재무제표)

아크릴 실적

아크릴 실적을 체크해보면 올해 3분기 기준, 약 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5억원의 영업손실과 3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아크릴은 소버린 AI 정책과 연계된 수요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26년 순이익 흑자 전환과 2027년 100억 원대 순이익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아크릴 공모와 공모가

아크릴 공모가

아크릴은 이번 상장 공모로 총 216만주를 100% 신주모집으로 공모하고, 공모가는 19,5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아크릴 공모가 산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크릴 수요예측 결과

아크릴 수요예측

아크릴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2,262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790.49대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아크릴 수요예측표

수요예측에 참여한 2262곳 중 103곳이 아크릴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17,500 ~ 19,5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2,153곳이 공모가 밴드 상단을 적어냈을 정도로 수요예측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아크릴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19,500원으로 확정되었고,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크릴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

아크릴 의무보유

아크릴 수요예측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관 수 및 신청 수량을 체크해보면 수요예측에 참여한 2,262곳 중 1,004곳이 의무보유 미확약을 신청했고, 나머지 1,258곳 정도가 의무보유 확약 신청을 했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기관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의무보유 확약 물량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크릴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

아크릴 청약 증권사

아크릴 공모주 상장 대표 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 한 곳 뿐이고, 인수 회사 등은 없습니다.

즉, 아크릴 공모주 청약 가능 증권사는 신한투자증권 한 곳 뿐이고, 중복 청약은 불가능합니다.

아크릴 공모주 청약일정

아크릴 공모주 청약 일정

아크릴 공모주 청약 일정을 체크해보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거쳐 12월 9일 배정 및 납입이 완료되고, 12월 16일 신규 상장 예정입니다.

아크릴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

아크릴 일반청약자

아크릴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주 216만주 가운데, 25%인 54만주입니다.

이 중 절반 정도인 27만주가 균등방식 최소 배정 예정 물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크릴 장외가 살펴보기

아크릴 장외가

아크릴 장외가는 38커뮤니케이션 기준 3만원 초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크릴 공모주 청약방법 – 신한투자증권

아크릴 공모주 청약

아크릴 공모주 청약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신한투자증권의 각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수수료

비대면 개설 및 은행 제휴계좌는 청약일 종일까지 개설할 경우 청약이 가능하고, MTS/HTS/WEB/ARS/신한플러스 등의 온라인 청약과 지점 내방, 유선(고객지원센터 포함) 등의 오프라인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청약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아크릴 공모주를 청약하는 방법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뱅킹/공모주/업무’ – ‘권리/공모주’ – ‘공모주/실권주 청약’ – ‘청약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크릴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

아크릴 균등 배정

아크릴 공모주 공모가는 19,500원이고,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 청약증거금률은 50%입니다.

즉, 195,000원 + 청약 수수료만 청약 가능한 증권 계좌에 있다면 아크릴 공모주 균등 배정을 위한 최소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크릴 공모주 청약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의 내용 체크해서 공모주 청약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12월 남아 있는 공모주 청약 일정은 아래 함께보면 좋을 포스팅의 2025년 11월 공모주 청약일정 총정리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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