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 상장일 공모가 넘길까

7월 19일은 무선주파수(RF) 업체인 센서뷰 상장일 입니다.

센서뷰는 어떤 기업이고,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경쟁률 등을 바탕으로 공모주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서뷰(321370)는 어떤 기업?

센서뷰는 무선주파수(RF) 연결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5세대(G) 안테나와 반도체 측정 장비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센서뷰 로고

마이크로웨이브 케이블(Microwave Cable), 초소형 전송선로(Micro-Coaxial Interconnector), 5G 안테나, 반도체 측정장비, 5G용 다중핀 커넥터 등을 개발하고 양산하는 기업입니다.

센서뷰 주요 고객사로는 퀄컴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등이 있습니다.

센서뷰 관련주는 있을까

센서뷰 지분구조

센서뷰 지분구조상 관련주는 코스닥 상장사 오킨스전자(080580)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오킨스전자는 센서뷰 지분 5.16%(1,131,885주, 공모주 청약 전 기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서뷰는 상장 후 5G 관련주, 6G 관련주, 통신 관련주, 센서 관련주 등으로 테마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센서뷰가 포함된 테마

센서뷰 실적(재무제표)

센서뷰 실적

센서뷰 실적을 체크해보면 지난해 기준 약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57억원의 영업손실과 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적자 기업이여도 상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센서뷰 김병남 대표는 “글로벌 5G 투자가 늦어져 영업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바이든 정부의 5G 확대 정책으로 내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올해는 연간 매출액 184억원, 2025년에는 매출액 767억원을 목표하고있다. 이러한 목표도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센서뷰 공모와 공모가

센서뷰는 이번 상장 공모로 총 390만주를 100% 신주모집으로 공모하고, 공모가는 4,5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센서뷰 공모가 산정 과정이었던 수요예측 과정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센서뷰 수요예측 결과

센서뷰 수요예측

센서뷰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1,720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673.33대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센서뷰 수요예측표

수요예측에 참여한 1,720곳 중 1,683곳이 센서뷰 측이 제시한 공모가 밴드(2,900 ~ 3,600원) 상단 초과로 공모가를 적어냈고, 19곳이 공모가 밴드 상위 75% 초과 ~ 100% 이하를 적어냈을 정도로 수요예측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센서뷰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상단을 넘어 4,500원으로 확정되었고,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센서뷰 공모 청약 경쟁률

센서뷰 청약

센서뷰는 이번 상장 공모주 390만주 가운데, 75%인 2,925,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975,000주를 일반투자자에게 최초 배정했고,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완료되어 상장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삼성증권을 통해 진행된 센서뷰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1568.04대1(비례 3136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신규상장 주식의 가격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IPO 열풍이 불고 있고, 센서뷰도 관련 영향을 받아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센서뷰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간별 배정 현황

센서뷰 의무보유

센서뷰 공모주 기관투자자 의무보유 확약 기간별 배정 현황을 살펴보면 기관투자장게ㅔ 배정된 2,925,000주 가운데, 63.04%인 1,843,929주가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입니다.

센서뷰 의무보유 확약 내역을 살펴보면 15일 확약 물량이 8.81%(257,590주), 1개월 확약 물량이 6.92%(202,318주), 3개월 확약 물량이 15.18%(444,089주), 6개월 확약 물량이 6.05%(177,074주) 입니다.

센서뷰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

센서뷰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

센서뷰 주요 제품별 매출 현황을 체크해보면 지난해 기준 T&M 전용 케이블인 T&M Cable 매출이 전체 매출의 16.0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ub-6, mmWave 스몰셀 안테나인 T&M Antenna 매출 비중이 14.98%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센서뷰 최대주주

센서뷰 최대주주

센서뷰 최대주주는 김병남 대표이사 외 14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93%(5,687,176주)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 외에 오킨스전자와 파라투스 혁신성장 엠엔에이 사모투자 합자회사, 케이클라비스 엘엑스에쿼티 투자조합1호, 에이스파인밸류신기술투자조합2호가 각각 5.16%(1,131,885주)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서뷰 상장일, 최대 주가는 얼마?

센서뷰 상장일 시초가는 공모가(4,500원)의 60~400%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즉, 센서뷰 상장일 시초가는 2,700 ~ 18,000원 사이에서 결정되고, 따따상 달성의 경우 센서뷰 상장일 최대 주가는 18,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센서뷰 상장일, 공모가 넘길 수 있을까

센서뷰는 상장 공모자금을 용인 신공장 건립과 방산 분야 안테나 개발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신규상장주 상장 패턴을 보면 상장일 기본적으로 공모가는 넘겨 출발한 이후 상장일 혹은 단기간 고점을 형성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가 무너지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센서뷰의 경우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 청약에서 흥행했고, 5G와 6G, 방산 관련 분야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센서뷰 상장일 공모가를 넘길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다만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상장일 상승이 나오더라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상장일 미확약 물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어떠한지 등을 체크해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모주 청약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센서뷰 상장일 공모가를 넘어 강한 상승 나오길 바라며, 향후 상장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차트 추세가 만들어진다면 기술적분석 등을 통해 센서뷰에 대한 포스팅을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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