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너아윤 너엄건 뜻을 아시나요?
무언가의 줄임말일 것 같은 이 말,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나름 유행어라고 하는데, 과연 너아윤 너엄건 뜻은 무엇일까요?
너아윤 너엄건 뜻
너아윤 너엄건 뜻은 ‘너네 아빠 윤석열, 너희 엄마 김건희’라는 자조 섞인 농담(?), 혹은 욕 정도로 통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 어릴 때, 많이 하는 장난 식으로 너아윤 너엄건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현재 대통령이나 영부인의 지지율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대통령이나 영부인이나 국정 운영과 민생을 잘 챙겼다면, 너아윤 너엄건이라는 말이 욕이 아닌 칭찬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우리 어릴 때는 이렇게까지 대통령이나 정치인에 대한 적대감이 없었죠. 통신매체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대통령의 유행어 정도를 따라하는 수준이었습니다.(저 어릴 때는 김대중 대통령의 “에~ 그렇지 않아요?”가 유행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고 있고, 쇼츠 플랫폼 등으로 인해 아이들도 정치인을 접할 기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것은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만 되어도 충분히 깨우칩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정치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수사나 법에는 여야도, 성역도 없다고 말만 할 뿐, 대통령과 영부인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적만을 제거하려 무리한 수사권을 남발하는 형태의 정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재명 대표나 문재인 대통령의 수사에 빗대어, 잘못을 했다면 당연히 수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부인에 대한 여러 의혹들의 조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수사의 방향이 야당만을 향하고 있는 현실을 아이들도 알기 때문에 너아윤 너엄건 이라는 말이 칭찬이 아닌 욕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 커뮤니티에 위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밥먹다가 문득 생각나서 초등학교다니는 딸한테 물어봤습니다.”
정말 친구들끼리 (너아윤 너엄건)저런말을 쓰는지….
그랬더니 딸이 그러더군요
‘우리반 친구들은 모두 착해서 그런 심한말은 안해’
라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안심했습니다.
사실인지, 웃자고 지어낸 풍자일지 몰라도 너아윤 너엄건 뜻이 칭찬이 아닌 욕으로 통용되고 있는 현실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공천개입 의혹과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 각각에 대한 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에서 단독처리했는데, 이 또한 대통령실에서 거부권을 시사했습니다.
애초에 제대로 된 일처리가 있었다면 특검을 하자고 하는 쪽이 욕을 먹겠지만, 일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특검들을 대통령실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민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부디 공정과 상식을 내세워 당선된 대통령이 다시금 공정과 상식을 입에 담아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 너아윤 너엄건 뜻이 욕에서 칭찬으로 바뀌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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