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삭 제2의 탕후루 될까

과일 퓌레를 말려서 만드는 이란의 전통 간식 ‘라바삭’이 제2의 탕후루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라바삭(Lavashak)이란?

라바삭이란 우리나라 말로 라바샤크, 라바삭 이라고 불리는데, 페르시아어로 ‘과일 가죽’이라는 뜻 입니다.

라바삭

이 때문에 ‘생 가죽을 뜯어 먹는다’라는 감상평이 있을 정도로 해외에 이어 현재 국내에서도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바삭 비주얼을 보면 생가죽이나 육포가 말려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때에 따라서는 선지 모양의 라바삭도 볼 수 있습니다.

라바삭을 한 입 베어물면 새빨간 즙이 나오기 때문에 마치 피를 먹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데, 반전으로 맛은 새콤달콤한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라바삭 만들기

그 이유는 라바삭을 만들 때 사용되는 재료가 주로 자두, 체리, 살구, 석류 등의 신맛의 과일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라바삭 만들기

라바삭은 비교적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재료로 사용할 과일을 졸이거나 곱게 갈아 밀도가 높은 페이스트(소스)로 만든 후 얇게 펴 2~3시간 정도 말리면 완성됩니다.

과일

과일을 갈아주는 믹서기나 건조기도 요즘은 다양하게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라바삭 만들기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습니다.

설탕이나 레몬즙을 추가하여 당도와 산미를 조절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과일을 혼합하거나 다른 과일을 얹어 당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라바삭 제2의 탕후루 되나?

탕후루 가게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탕후루 붐이 일어났고, 현재는 탕후루 가게들이 망해간다는 소식이 들릴 무렵, 라바삭은 제2의 탕후루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라바삭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국·유럽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데 이어 국내 대형 유튜버들의 소개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상한 과자가게 유튜브에서 라바삭을 소개하는 영상의 경우 4월 15일 오후 1시 기준 약 39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지 같은 비주얼이라는 썸네일로 라바삭을 소개하는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25만회에 달하고, ‘걸레짝 라바삭 제대로 먹어보자’ 쇼츠 영상은 조회수 42만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라바삭 만들기 등도 유행 조짐이라고 하는데,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등으로 인해 라바삭 만들기 영상 등도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라바삭’으로 올라온 게시물 수가 2만 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라바삭 인기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미국 매체 타블렛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중동 식품 공급업체 ‘사다프’는 올해 1분기 라바삭 매출이 전분기 대비 244% 급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라바삭이 제2의 탕후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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