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SMR 관련주 뉴스케일 파워 주가가 최근 반등세를 이어가다가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는 어떤 기업이고, 최근 소식과 주가 전망까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케일 파워(SMR)는 어떤 기업?
뉴스케일 파워는 미국의 소형모듈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개발 업체입니다.

뉴스케일 파워의 SMR 기술은 각각 77메가와트(MWe) 또는 250메가와트(Gross)의 열을 생산할 수 있고, 최대 924MWe(12개 모듈)의 유연한 구성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안전한 소형 가압 수형 원자로인 누스케일 파워 모듈에 의해 구동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뉴스케일파워가 짓는 50조원 규모의 SMR건설 프로젝트에 국내 두산에너빌리티가 제품을 납품한다는 소식 때문에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는 물론, 뉴스케일파워에 슈어소프트테크의 기술이 적용된 사실이 부각되면서 슈어소프트테크 주주들에게도 친숙한 기업입니다.

뉴스케일 파워는 전기 발전, 지역 난방, 담수화, 상업적 규모의 수소 생산 및 기타 공정 열 적용을 위한 원자력 에너지를 공급하여 전 세계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 최근 소식
뉴스케일파워는 지난 5월말 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스탠더드파워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을 조율하고 있는데, 계약금액이 50조원에 달할 만큼 대규모 계약입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최대 SMR 설계업체인 뉴스케일파워가 짓는 370억달러(약 50조원) 규모 SMR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로, 증기발생기튜브 등 주기기를 납품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지기도 했죠.

뉴스케일 파워는 최근 여러 건의 주식 거래 내역을 공시했는데, Temple은 75,000주의 Class A 보통주를 주당 $6.41에 매수하고, 같은 수량을 주당 $12에 매도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뉴스케일 파워 최근 주식 거래 내역 등 공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뉴스케일 파워 주가 전망

뉴스케일 파워 주가 일봉차트를 체크해보면 데이터 센터 증가와 맞물리면서 SMR 관련주들이 부각되었고, 이로 인해 올해 초 한 차례 강한 상승 후 조정, 그 이후 7월 중순 고점을 찍으면서 지난해 3.29달러에 불과했던 주가가 최고 16.9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7월 중순 이후 조정세를 보이면서 9월 초까지 조정이 이루어졌고, 이후 다시 추세선을 따라 주가가 반등하고 있지만 추세선과 괴리가 크지 않습니다.
다행히 뉴스케일 파워 주가 일봉차트상 추세선 아래로 매물대 지지라인이 어느 정도 잡혀있기 때문에 이탈하더라도 굉장히 강한 하락 보다는 완만한 하락이 나올 수 있어, 상대적으로 대응하기 쉬운 종목입니다.
뉴스케일 파워 주가를 단기 관점으로 본다면 일봉차트상 추세선 이탈 시 비중을 줄였다가 10달러 부근 아래에서 분할로 재진입 포지션을 보는 대응 방법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9월 초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하여 최근 상승 추세가 깨질 때 까지는 홀딩 하는 전략도 유효한 상황입니다.

뉴스케일 파워 주가 주봉차트를 체크해보면 최근 3주간 비교적 강한 양봉이로 상승 추세가 나타나고 있고, 이번주 현재 1거래일만 지난 상황에서 음봉이 나타나고 있지만 상승 추세가 깨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주봉차트상 추세선과 괴리가 어느 정도 있고, 10달러 부근 아래로는 비교적 지지라인이 약해지기 때문에 뉴스케일 파워 주가를 중장기 관점으로 보고 대응하시는 분들은 10달러 이탈 시 비중을 줄였다가 이후 하락 시 비중을 다시 늘려가는 유동적인 대응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 차트상으로 볼 때 최종 중장기 손절라인은 아래 2차 추세선이 위치한 5.9달러 부근인데, 현재 주가 대비 약 2배 가량 차이나며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단기간 10달러 부근 이탈 여부 체크 후 그 아래 1차 추세선 부근 안팎에서 추가 진입 여력을 남겨 놓고 대응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의 증가로 이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센터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SMR 선두 업체 뉴스케일의 주가가 올 한해 굉장히 강한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른 성장 잠재력 기대감도 한 몫 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아직 상용화 단계를 완료하지 못한 업체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 주가 랠리는 과도하다며 투기적 베팅에 대한 경계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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